제가 현재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는 드루팔은 Wordpress나 Joomla에 비해서 관리자 화면이 불편합니다. Wordpress나 Joomla는 관리자 사이트 자체의 레이아웃과 다른 별개의 미려하고 세련된 관리자 패널을 제공합니다. 반면 드루팔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사이트에 설정된 기본 테마를 따라가기 때문에 설정에서 관리자용 테마를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사이트에서 사용중인 레이아웃 내에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드루팔이 강력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관리화면 들어가면 어디로 가야할지 헤메이게 됩니다. 물론 이는 점차 시간이 지나면 점차 익숙해져 나름 편한 구성이 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려한 관리화면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관리 화면에는 많은 컴포넌트가 있는데, 테마를 폭이 작은 테마를 사용할 시에 많은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물론 맨처음 테마인 Garland 테마를 설정해 놓고 쓰면 되지만, 그래도 이쁜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소개할 것들은 하나의 모듈과 하나의 테마(정확히는 2개입니다.)입니다. 바로 Administration Menu와 Rubik(+ Tao)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