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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아스포라(Diaspora)를 아시나요?

요즘 구글플러스를 쓰시는 분들이 제법 늘어났습니다. 구글 플러스를 처음 봤을때 좋다고 생각했고, 사용중이지만. 구글플러스(이하 구플)의 개념이 구글에서 만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건 어제 SFD 행사에서 소개받은 디아스포라를 소개받고 나서입니다.

일단 비교샷부터 보세요 :)

Diaspora and Google+ (nwlinux.com)

디아스포라는 페이스북에 반발해 뉴욕대학교 학생 4명이 만든 오픈소스 SNS로, 작년 초에 개발을 시작해, 말에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분산형이기 때문에 툴을 다운받아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플러스는 올해 중반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구플이 후발이죠. 디아스포라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이곳

구글 코리아, 한국 구글 초기화면 처음 상태로 복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0214063572187

'글로벌 정책 준수···첫 화면 배경 설정 기능 도입'

구글이 다시 초기화면을 원래대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구글은 처음 시작부터 깔끔하고 단촐한 메인화면으로 유명했지요. 다른 포털들이 화려하고 복잡한 화면으로 가득 채워나갈 때, 구글은 간결하면서도 눈에 띄는 간단한 모습을 갖춤으로써 사용하기 쉽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구글 코리아에서 갑자기 이상한 뉴스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인 화면의 그 깔끔한 모습을 포기하고 검색 위젯들 밑에 뉴스서비스라고 하면서 붙여놨더군요. 저는 그게 별로 맘에 들지 않았고요. 그래서 미국 구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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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무임승차만 한다는건 거짓말이다..

네이버 CTO 이준호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지는 구글이 오픈이라고 외치는것은 남의 컨텐츠를 무임승차해서 사용하는 짓이라는 요지인데요.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Quote:

"구글은 크롤링(crawling, 컴퓨터에 분산 저장된 문서를 수집하여 검색 대상의 색인으로 포함시키는 기술)만 한다. 자체 서비스를 안 한다. (다른 사이트가 축적한 콘텐츠에)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in, 블로그, 카페에 연 수백억원씩 들인다. 수익은 안 나는데. 화난다. 구글이 '오픈' 얘기 하는 것도 화난다. 큰 돈을 들인 남의 자산에 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의 말은 사실일까요? 잠시 살펴도록 하죠.. 구글이 웹페이지 크롤링만 하는것일까요?
다들 들어본 이름들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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